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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쓰기 어린이날이라 사람이 많았어요. 나는 영화를 보기 위해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다. 여신 봄 너를 만나러 온 건 아니지만 선글라스를 끼고 혼자 걸어갈게 키가 크고 말랐기 때문에 그의 아우라가 뜨거웠다. 지나가는 사람마다 가끔 나를 쳐다본다. 사실 그런 사람은 처음 봐서 놀랐다. 방금 말했어 ㅠㅠ 부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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